분유포트는 보르르 분유포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나는 지인으로부터 로이닉 분유 포트를 선물 받았는데 큰 불편함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물을 끓이면 100도로 올라가서 5분동안 살균을 하고
내가 설정한 온도까지 자동으로 식히는 기능이 있다.
설정한 온도로 상시 보온이 되어
바로 분유를 탈 수 있어 좋다.
요새 브레짜 자동분유제조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는 분유포트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다. 추천!!!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분유 탈 때 물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브레짜가 물이 적게 타져
아기가 변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상시 일정 온도로 보온이 되니
아기가 분유를 떼면 차 마시는 포트로 사용해도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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