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러닝홈, 일명 '국민문짝' 장난감은 국민 장난감이라 할 만하다. 아기가 잡고 일어 났을 때 (6개월 쯤) 구입했는데 돌이 지난 지금도 잘 논다. 문을 앞 뒤로 열고 닫고 창문을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고 초인종을 누르고 우편함을 열고 닫고 러닝홈을 붙잡고 서고 매일 한번씩 잡고 일어나는 장난감이다. ABC 송 네이티브 스피커의 노래도 나오고 영어로 교통 방송도 나오고 아기가 계속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니 재미가 있나보다. 아직도 아기가 지루하지 않아 당분간 계속 쓸 것 같다. 국민문짝 장난감을 직접 써 보니 가히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하다. 추천!!! https://link.coupang.com/a/8SRCf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홈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