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놀고) 아가드 이지 슬라이드 안전문

슬기로운 육아생활 2023. 8. 29. 23:45

아기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신발장까지 점령하고 
아직 구강기라 어떤 날은 신발 바닥을 입에 대려고 한다. 
 
특히 이유식을 만들 때 
매 순간 아기를 케어할 수가 없어 
아기가 현관에 나갈 수 없도록 바리케이트가 필요했다. 
 
이번에 아가드 이지 슬라이드 안전문(기본)과 연장 패널을 구매해서 설치했다. 
책장이 많은 서재방과 세탁방도 들어가지 못하게 현관보다 거실에 가까운 복도에 설치 했는데 
확실히 아기가 어먼데 가지 않으니 관리(?)가 편하다. 
 




다만, 이게 철제라 아기를 가두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기 하나 
그래도 더 안전한 것 같다. 



 
우리는 현관에 가지 못하게 설치했는데 현관 뿐만 아니라 
부엌, 화장실문 앞에 설치하는 집도 꽤 있는 것 같다. 
 
혼자 아이 볼 떄 그래도 아이가 위험한 곳을 다니지 못하게 미리 방어할 수 있어 
아직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아기가 기면서 걷게 될 때 꼭 필요한 아이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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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드 이지슬라이드 유아 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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